25일부터 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진행

- 탈북민 중심으로 1주간, 북한인권에 초점
- 해외 인권운동가들도 대거 참여 예정

 

2004년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채택되고 그 이후로 해마다 미국과 한국에서 열리는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다.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한겨레의 무궁한 번영의 첫걸음은 북한민주화이며, 그 근저에는 북한주민들의 인권해방이 있다는 전제하에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는 ‘북한자유주간’은 해외 인권단체들과 국내 탈북인들이 중심이 되어 국내외를 번갈아 매년 치러지는 국제행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 탈북민 단체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와 공개처형·연좌제·탈북민 강제북송 등 반인륜적인 행위가 특정세력들에 의해 노골적으로 강행되는 북한의 현실이 하나로 잇닿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민주주의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한국민들이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자유회의 조성환 경기대 교수는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정의를 바라는 국민들과 해외에서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이 모아지면 북한동포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한반도의 평화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진행 사항은 다음과 같다. 

 

 

 

김 · 성 · 일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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