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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교육
옛날부터 교육을 두고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였다. 개인과 국가, 나아가 사회발전의 근본초석으로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계획'이라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그만큼 나라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는 망가진 반면, 反대한민국 세력의 백년대계는 현재진행형이다. 경기도를 보면 답이 나온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경기도 종북교육’ 에 대해 화제라고 한다. 경기도교육청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북한 어린이 학교생활' 소개 웹툰이 바로 그것이다. 북한 찬양 논란이 있자 바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친구들 부럽다!’는 제목으로 게재된 만화그림은 총 10컷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그 내용은 ‘급식이 없고, 대신 도시락을 먹거나 집에 다녀온다’, ‘소풍가는 북한 아이들’, ‘담임선생님이 졸업 때까지 바뀌지 않는다’ 등등... 얼핏보면 별 내용이 아닌 것처럼 여겨지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이 왜곡된 호기심을 가질만한 내용으로 다가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당한 전문가의 솜씨가 분명하고, 조직적으로 이같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같은 교육적 접근은 이미 고인이 된 통혁당 사건의 주역이었던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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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농단’으로 기소된 현직 판사 3명 대법서 ‘무죄’
문재인 정권이 이른바 ‘사법 농단’이라고 공격해 재판에 넘겨진 현직 판사 3명이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단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5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56)·조의연(55)·성창호(49) 부장판사의 항소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 부장판사 등은 2016년 ‘정운호 게이트’ 당시 판사들을 겨냥한 수사를 저지하고자 영장 사건기록을 통해 검찰 수사 상황과 향후 계획을 수집하고 법원행정처에 보고한 혐의를 받았었다. 당시 신광렬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는 영장 전담 판사였다. 1심과 2심은 검찰 수사 결과와는 달리, 이들의 조직적인 공모가 인정되지 않고 유출한 내용도 공무상 비밀에 속하지 않는다고 봤다. 신 부장판사가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관련 보고를 한 것을 두고는 “허용되는 범위를 넘어선 것이 일부 포함된다”면서도 “보고 목적은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위한 것이었고, 정보의 내용도 그에 필요한 것으로 한정됐으며 통상적인 경로와 절차에 따라 보고됐다”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비밀을 전달받은 공무원이 이를 그 직무 집행과 무관하

국제


기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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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를 국민의 웬수로 만들어 ‘안정적 국정운영’?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11월]25일 이 같은 내용의 이번 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발표했다... 내년 대선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서는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국정안정론 응답이 39%,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정권심판론 응답이 48%로 나타났다. 엊그제 언론에 보도된 이른바 ‘대권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의 일부다. 나타난 결과를 시비하자는 건 아닌 만큼, 숫자는 일단 접어두기로 한다. 대신에,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설문에 주목해 보자. ‘정권 연장’을 표현한 게 분명할진대... ‘국정안정론’이라고? 그렇다면... 여기서 ‘안정적 국정운영’이란, 필시 이런 상황의 연장을 의미하는 건 아닌지... 여러 신문에서 언급한 내용을 참고·종합해봤다. 흔히 ‘내로남불’로 대표되는 위선(僞善)과 정체불명의 오만(傲慢)에서 비롯된 ‘일방적 자랑질’, 약탈(掠奪)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 수 없는 ‘숟가락 얹기’가 수년간 계속되어 오고 있다. 내편 네편 갈라치기, 나라 곳간 털기와 빚 늘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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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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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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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岩의 자연건강법] 착하고 착하게 살자
우리는 자연 안에서 머물고 있다. 그리고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 그러나 자연은 아무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이런 자연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내고 있다. 최초에는 사람들의 성품이 참되고 망령됨이 없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사특(邪慝)하고 어리석어지면서, 분노가 끓어올라 본성(本性)을 흔들게 된다. 그리하여 대단히 번성(繁盛)하다가는 쇠락(衰落)하는 것이 마치 아침 햇살 아래서 노는 하루살이와 같은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 선조들은 이러한 과정을 오랜 세월 동안 뛰어난 예지력과 통찰력으로 살펴, 삶의 처세방법을 알려주었다. 그 내용이 삼일신고(三一神誥) 제5장 인물 편에 “사람과 만물이 다 같이 삼진(三眞; 성품과 목숨과 정기)을 부여받았으니, 오직 사람만이 지상에 살면서 미혹되어 삼망(三妄; 마음과 기운과 몸)이 뿌리를 내리고, 이 삼망이 삼진과 서로 작용하여 삼도(三途;느낌과 호흡과 촉감)의 변화 작용을 짓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서 백성들에게 “감정을 절제하고[止感], 호흡을 고르게 하며[調息], 촉감과 자극을 억제하여[禁觸], 오직 한 뜻[一心]으로 매사를 행하고 삼망을 바로잡아 삼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가르쳤다. 훗날 고구려 서천왕(西

리베르타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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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성’ 갖춘 잡X 솎아내기, 그리고...
이번‘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고르기’가 아니다. 이른바 ‘민주화’ 이후의 선거판에서 제대로 ‘고르기’를 해 본 적이 있었는가마는... 아마 이 추세로 나가면 이 나라와 국민들이 ‘고르기’를 하지 못하는 건 팔자소관(八字所關)이 될 듯도 하다. “이번 대선은 후보의 도덕성이 첫째 기준이 될 것...” 아무개 ‘잡룡’(雜龍)께서 요즈음 그 개성 넘치는 입에 달고 다니시는 말씀이다. 그 특정인을 폄하하거나 비난할 마음은 추호도 없음을 먼저 밝힌다. 단지 상황을 설명하고자 할 뿐... 분명 원론적으로는 백번 옳은 말씀이다. 하지만, 그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국민들조차도 고개를 갸우뚱할 듯하다. 이번 판에 ‘도덕성’을 논하는 자체가 다소 의아하다는 나름대로의 소견이다. 아니, 많은 국민들도 동의할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런지... ‘오십보소백보’(五十步笑百步)나 ‘X 묻은 개가 거름 묻은 돼지 나무란다’, 또는 ‘도찐개찐’ 등등... 고금(古今)을 관통하는 문구들이 저잣거리에서 회자(膾炙)되고 있단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근간에 각 분야의 여러 유명인(有名人)들과 유수한 단체들이 ‘잡룡’(雜龍)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하는 기사를 보면서 느

리베르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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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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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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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무너지는 우렁찬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고 했다. 임기 1년을 채 남지 않은 정권이 대통령 후배를 서울고검장, 여당 3선 의원인 장관 후배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힌 이유가 청와대를 포함한 권력을 겨냥한 ‘임기 말 레임덕 수사’를 차단하려는 목적 외에 다른 선의로 해석될 수 있을까... 위의 ‘장관’과 ‘서울고검장’은 현재 범죄 피고인(被告人)이다. 그리고... 원훈석 서체는 1968년 북한 연계 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20년간 복역한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손글씨를 본뜬 ‘신영복체’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확히는 신 선생의 생전 글씨체를 본뜬 ‘어깨동무체’”라고 했다... 이 나라 최고 정보기관의 새로운 이념과 목표를 돌에다 새겼다고 한다. 그 글씨체가 적(敵) 지령(指令)을 받던 무리의 성원이 즐겨 쓰던 서체(書體)를 흉내 냈단다. ‘연대체’(連帶體)라고도 한다는데, 술집 소주병에서 흔히 봤을 게다. 비단 이게 전부인가. 저잣거리에서는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라고들 수군거린다. 이 나라 ‘공권력’(公權力)이 세간에서 비웃음과 불신(不信)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편 가르기’의 도구로도 즐겨 쓰인다

초청 시론(時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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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英雄)은 죽어서 말한다..
지난 달 10월 26일 노태우 前 대통령이 서거했다. 그러자 그의 평생 친구였으며 대한민국 경제를 “아시아의 호랑이” 위치로 올려놓았던 전두환 전 대통령도 그 뒤를 따랐다. 국내 좌파언론들은 ‘전씨 사망’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전 대통령의 인격을 폄하 보도하고 있는 반면에, 주요 외신들은 전두환 前 대통령의 “공(公)과 사(私)”를 분명하게 국제사회에 증거하고 있다. ‘아시아의 호랑이’와 군 출신 대통령 멀리 갈 것도 없이, 뉴욕타임즈 (NYT)는 전두환 대통령이 혼란기의 대한민국을 강압적으로 통치했지만, 그는 대한민국 경제를 아시아의 호랑이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 3명의 군 출신 대통령들이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체였다고 강조하고 있다. 북방정책으로 공산권과 수교했던 노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파주 “통일동산”에 장묘하려고 했던 계획은 현재에도 파주시와 좌파시민단체들의 반대로 표류하고 있다. 사망 후 가족장으로 화장하고 그 유해를 자신이 근무했던 1사단의 최전선에 뿌려 달라던 전 대통령의 유언마저도 좌파 시민단체와 국방부의 방해로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소위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치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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